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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추천 더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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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된 영드ㅋ
영국발음 오지고ㅡ
에피소드 6화까지 나오고 시즌 1까지 나온ㅡ
6화정도야 정주행 쌉가능ㅋ

가볍게 정주행해주시고ㅡ쓰는 후기ㅡ
재미따ㅡㅋ
연기력은 말할것도 없고ㅡ탄탄한 스토리ㅡ

스포주의
배경은 영국 런던ㅡ
씨씨티비의 감시가 어딜가나 따라 다니고 모든 정황파악 증거수집에 용이한 감시카메라들ㅡ

하지만 이 감시카메라가 조작이 가능하다?

이 씨씨티비 증거물 하나면 억울함을 풀 수 있다는데ㅡ

이 씨씨티비의 조작으로 억울함에 갇히게 된 사건ㅡ

영드 더 캡쳐 jpg.1

일단 모든 사건의시작은 이 부분ㅋ
이라크 파병나간 숀에머리 군인이 파병중 억울함을 당하는데 인권변호사 해나 로버츠가 카메라의 결함을 발견하여 숀의 억울함을 풀어준다ㅡ

고마움을 전하며 작별인사를 하는데ㅡ
끈적한 분위기 형성ㅡ
캬ㅡ 분위기 좋고ㅡ

영드 더 캡쳐 jpg.2

이 드라마의 시점은 주로 전지적 씨씨티비 시점ㅋ
언제 어디서나 나를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다를 끊임없이 알랴주는듯 함ㅋ

영드 더 캡쳐 jpg.3


끈적한 분위기 형성후 응 잘가ㅡ
우리 나중에 또 만나ㅡ
하고 여자를 집에 보냄ㅡ
이게 다야ㅡ

정말 인사하고 키스하고 버스태워 보냈다고ㅡ

영드 더 캡쳐 jpg.4

하지만 씨씨티비는 다른말을 하고 있다ㅡ
얼탱이 없는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이지ㅡ

영드 더 캡쳐 jpg.5

여자가 쓰러져서 살려달라고 할 때까지 여자를 팼대...
헐...
잘못된거야ㅡ 이건 진짜가 아니야ㅡ
하지만 명백한증거ㅡ
씨씨티비

아무도 숀의 이야기는 믿어주지 않음ㅡ

영드 더 캡쳐 jpg.6

씨씨티비의 최초목격자ㅡ
폭행으로 바로 통제실로 신고
이 사건의 목격자로 되는데ㅡ

누구도 영상밖의 일은 본 사람이 없다..
영상을 본 증인만 있을 뿐ㅡ

세상 사람들 단 한명도 믿어주지 않자 숀의 억울함은 깊어만 가는데ㅡ

영드 더 캡쳐 jpg.7

이 사건을 캐는 대테러수사대경사 레이첼ㅡ
홀리데이 그레인저
겁내이쁨ㅡ
허리가 개미허리ㅡ
에피소드 6화동안 오트밀인가 요거트인가 2스푼먹음ㅋ

드라마를 찍지않아도 그리 뭘 먹진 않을듯ㅡ
나도 저렇게 뭘 먹지 않고 살고싶다ㅋ

영드 더 캡쳐 jpg.8

레이첼 경사를 도와주는 형사들ㅋ
되게 잘 도와주는척 하지만 은근히 안 도와주고 뒤에서 딴 짓 하고 되게 믿는것 같지만 은근히 안 믿는 것 같은 그런 수직관계 ㅋ

영드 더 캡쳐 jpg.9

 

나왔다ㅡ
보안관 갤런드 경감ㅡ
도대체 이분이 나쁜사람인지 착한사람인지 알 수가 없는...
이 여자가 배후이긴 한데..ㅋ

영드 더 캡쳐 jpg.10

이 분들이 사건을 조작하고 만들어내는 배후들..
이 배후의 음모를 알고 파헤치기위해 모인 집단이 또 있다ㅋ
이 집단들이 아주 숀 에머리를 가지고 놀지ㅋ
유명해서 화제가 될 것이라는 이유로ㅋ
도대체 뭔 조합일까..ㅋ

아주그냥 보는 내내 흥미진진함ㅋ

영드 더 캡쳐 jpg.11

도대체 억울함만 당하는 이 숀에머리(캘럼터너)는 과연 누명을 벗을 수가 있을것인가... 

숀 에머리의 대 활약이 기대된다!!!
시즌 2 얼릉 오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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