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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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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삼계탕ㅡ
올여름 두번째 간다ㅡ
삼계탕이 그르케 땡겨ㅋㅋㅋ
너무 마시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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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호 한방 삼계탕 하남 직영점ㅡ
2층짜리 건물에 주차장도 갱장히 크게 있는 맛집 식당같은 비쥬얼을 가지고 있다ㅋ

너무 심하게 더운 토욜점심에 집 앞에 있기에 방문하여 차에서 내려서 실내로 신속하게 튀어가야 하였기에 외관 사진은 찍지 못하였다ㅜ

커다란 멋진 건물인데ㅡ
차타고 지나가다보면 갱장히 눈에 띄는 건물인데ㅡ

암튼 왜케 사람이 많던지ㅡ
다행히 주차 안내해주는 분이 계셔서 다행ㅡ
영업 안하는 옆건물에 주차하고ㅡ
근데 다 햇살직빵ㅋ
차  탈것같은데...

암튼 신속하게 실내로 대피한다ㅡ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1

인파를 헤치고 큐알찍고 웨이팅 걸어놓기ㅡ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2

시스템이 잘 되어 있구먼ㅋㅋㅋ
웨이팅 걸면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이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묻는다ㅡ
2층 계단 이용 쌉가능ㅡ
그래서 별로 안기다리는듯ㅋ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3

테이블마다 꽉꽉 차있고ㅡ
거리두기는 전혀 안되는것 같고ㅡ
가림막은 있으나ㅡ
창문도 없고 환기도 안되고ㅡ
사람이 너무 많아 마스크 벗기가 좀 무섭더만ㅋ

구석탱이 2인자리에 좁디좁은 테이블ㅋ
테이블은 참 맘에들지 않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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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5

셋팅ㅡㅋ
물은 일회용ㅋ
한모금포쟝ㅋ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6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7

은근히 메뉴가 많아ㅡㅋ
골를꺼 없이 난 그렇게 맛있다는 들깨삼계탕ㅋ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8

반찬 나와주시고 ㅡ
반찬은 정갈하니 맘에들어ㅋ
정말 다 맛있음ㅋ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9

요고요고ㅡ
인삼 술인것같기도 하고ㅡ
암튼 쓰면서 겁내 달면서 건강에 좋을것 같은 맛이남ㅋ

겁내 꿀꺽꿀꺽 잘먹음ㅋ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10


나왔다ㅡ
완전 영계만 사용하나봄

영계가 아빠다리하고 있음ㅋ
뿌연 저 국물이 들깨라서 그런듯 한데ㅡ
약간 스프맛도 나면서ㅡ
퓨전ㅋ
곰탕맛과 스프맛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진ㅋ
완전 존맛탱ㅋㅋㅋ

실컷 먹고ㅡ 인삼술도 다 먹고ㅡ
반찬도 다먹고 나면ㅡ
시원한 수정과로 입가심 사악ㅡ

아ㅡ 배가 진짜 꽈악참ㅡ
겁내 배부름ㅋ
영계라고 무시할것이 못됨ㅋ

찹쌀도 들어있고 항께 배부름ㅋ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11

다 먹고 일층으로  내려가는길ㅡ
요론 기여어 보이는 인테리어 좋아ㅡㅋ

일층도 역시
갱장히 북적북적ㅡ
아직도 사람많고ㅋ
배달은 계속 들어오고ㅡㅋ
종업원 아줌마들 정신없어서 자꾸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입에 달고있고ㅋ

사람은 계속 들어오고ㅡㅋ
그 와중에 캐셔아줌마 내꺼 계산 잘못하고ㅋ
취소하고 다시 하는데 성질급한 아줌마들 빌지 여기저기 들이밀고 있고ㅋ

으이그ㅡ참ㅡ
좀 기다리지 그걸ㅡ



암튼 각고의 고난끝에 간신히 계산 후 탈츌ㅋ
역시나 차안은 살려죠를 외치며 불타고 있었다ㅡ
으윽ㅡ
실내 주차장도 있긴 하던데ㅡ
하늘의 별따기 수준ㅋ

말복 마지막 기력보충 지호한방 들깨삼계탕 jpg.12

 

그 와중에 이건 또 삼ㅋ
흑임자 아스크림 삼천원ㅋ

지금 나뚜루 하겐다즈와 맞먹겠다 이건가ㅡㅋ

근데 맛있더라ㅡ
흑임자 고소하니 달달하고ㅡ
뜨끈한 삼계탕 먹고나와서 차가운 아스크림으로 식혀주기ㅡㅋ
조아ㅡㅋ
겁내 맛있게 먹음ㅋ

아ㅡ 잘 먹었다ㅡ
이번여름도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잘 버텼나부다ㅡㅋㅋㅋ

내년 초복에 보쟈ㅡㅋ
안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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