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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 안녕ㅋ
난 이제 너를 놓아줄께ㅋ
이제가쟈ㅡㅋ
크ㅡ
가는날까지 흐리구나ㅋ
렌트카 반납을 마치고 더 불어난 짐을 들고 공항가는 버스를 기다린다ㅋ
꺄ㅡ
제주공항ㅋ
야자수ㅡ
크ㅡ
좋았다ㅋ
국제선 가고싶다ㅋ
안녕 난 갈께ㅡ
셀프 체크인 마치고ㅡㅋ
수화물 맡기고ㅡ
자ㅡ 이제 면세점을 어디 한번 털러가볼까?ㅋ
이런거 보면 괜히 설레인단 말이지ㅋ 조건반사마냥ㅋ
두근두근댄다ㅋ
크ㅡ
자ㅡ 시작하쟈ㅋ
플렉스ㅡㅋ
뉸뉴냔냐니뇨~~~~
주류 담배 별도ㅋ
일단 한병 위스키 가시죠ㅡㅋ
크ㅡ
종류많아ㅡ
십프로 밖에 할인이 안되는군ㅡ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하면 뭐 더 할인이 된다고 하던데ㅡ
그런 정보에 둔한 우리ㅡ
그냥 필요에의해 구매함ㅋ
가격은 이 날 환율로 40만원 조금 넘었던것 같음ㅋ
그냥 일단 먹어보고 싶어서ㅡ
그르케 맛있다고 해서ㅋ
환율창ㅋ
살껏도 많고 사고싶은것도 많고ㅡ
어딜가나 면세점 내에서의 가격은 똑같더라ㅋ
실컷 돌아댕기며 구경하고 먹고 즐기다ㅡ
아ㅡ
요곳도 삼ㅋ
캐 맘에드는 스톤헨지 한소희 귀걸이ㅋ
인터넷보다 만원정도 싸더군ㅋ
갱장히 잘 착용하고 댕기는즁ㅋ
열심히 구경했다ㅡ
기분좋아지는 쇼핑도 마치고ㅡ
가쟈ㅡ
육지로ㅡㅋ
왜케 멋있니ㅡㅋ
뭔가 포스 쩌네ㅋ
ㅎㅏㅡ
가기싫다ㅡㅋ
잘있어 제주ㅡ
또 올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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