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좀 고급스러운 느낌에..
백프로 예약제로 운영되는...
한명의 서빙담당자가 지정되어 있고ㅡ
런치 정식 코스요리가 나오는...
손님 대접할 일이 있다...
맛도 괜찮고 천천히 이야기하며 음식을 즐기며 우리만의 공간에서 점심을 먹고싶다ㅡ
특별한 날...
그런날..
이곳을 가면된다ㅋㅋㅋ
미사에 수많은 어느건물중 한곳에 있는 이곳ㅡ
주차장부터 건물 안내원이 따로 있다ㅡ
건물 자체가 고급진 곳인가ㅡㅋㅋㅋ
긴자 도착ㅡ
12시 점심 예약ㅡ
특별한 날ㅡ
한번 방문을 해보았다ㅋ
고급져보이는 술도 판매하고ㅋ
어디한번 들어가보쟈ㅋ
런치 정식 먹으러ㅋ
어딘가에 홀도 있겠지만ㅡ
우린 룸으로 예약ㅡ
요로케 쭉 룸이 있다ㅋ
우리의 자리로군ㅋ
테이블 같지만 메뉴판이다ㅋㅋㅋ
메뉴판 무슨 보호색이냐고ㅋㅋㅋ
벤또ㅡㅋ
런치 정식 고고ㅡㅋ
주문부터 마무리까지 이쁜 아가씨가 와서 코스 요리에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디저트까지 책임진다ㅋ
고급진 셋팅ㅋ
시작하자ㅡ
매생이죽ㅋㅋㅋ
코스요리가 다 그렇듯 죽 아니면 스프부터 나오고 정말 겁내 맛있다ㅋㅋㅋ
그 다음 나오는 것들ㅋ
뭐라뭐라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었는데 다 까먹음ㅋ
그냥 맛있었음ㅋ
그 다음 나오는 스시들ㅋ
점심부터 회를..ㅋㅋㅋ
나쁘지 않더군ㅋ
회는 언제나 옳으니까ㅋㅋㅋ
마무리 배채워야지ㅋ
코스는 아무래도 텀이 길다보니 깔짝깔짝 먹는것 같고 헛배참ㅋ
금방 배부른것 같고ㅡㅋ
겁내 맛있는데 다른거 먹어야 하니까 한개로 만족하고ㅡ
이런 게 좀 맘에안들..ㅋㅋㅋ
그냥 이런 고급진게 부페로 쫙 깔려있었음 좋겠다ㅋ
그게 내 시타일ㅋ
마무리 매운탕ㅡ
크
시원해ㅋ
입가심으로 개운함으로 제격ㅋㅋㅋ
마무리 디저트 수정과ㅋ
12시에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직원이 바빠 텀도 길고ㅡ
오래 기다리고 해서 그렁가ㅡ
한시 반정도나 되서야 끝ㅋㅋㅋ
점심 보통 십분이면 끝나는데ㅡ
호로록호로록ㅋㅋㅋ
정말 특별한날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ㅋㅋㅋ
하지만 코스는 내시타일 아닌걸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