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더라ㅡ
난리여ㅡ
어딜가나 오징어게임 난리여ㅋ
어찌어찌하다ㅡ
보게 된 오징어게임ㅋ
하지만 난 오징어게임을 해본적이 없고..
뭔지를 몰르겠지만ㅡ
어딜가나 스퀴드게임 이야기여서 어디한번 봐보았다ㅡ
맥주한캔들고ㅡ
자리 딱 잡고 정주행 고고 ㅋㅋㅋ
비교적 빨리 끝나는..
인제 시즌2가 나온다고 하니..
흠..
스포스포ㅡ
* 스포주의
처음 나오는 장면부터ㅡ
이혼당하고 능력없는 딸 생일선물 사주라고 늙은 어미한테 얹혀살며 용돈까지 타쓰는 인생이라니...
처음부터 갱장히 보는데 불편불편ㅋ
도대체 이것이 무슨이야기일까ㅡ
하고 맘잡고 정주행시작ㅡ
우훙ㅡ
어찌어찌 잉여의 인간을 사는 이정재ㅋ
판타지라고 해야할까 장르가ㅡ
도대체 모르겠는ㅋ
와ㅡ진쨔ㅡ
나에대해 돈이 넘 많아서 썩어가는 것들이 뒷조사 다 마치고 의도적으로 접근해 지하철에서 딱지치자고 하자그러면..
푸하하하하하ㅋㅋㅋ
그렇게 사건은 진행되어 돈이 꼭필요한?
욕심이 난무한 사람?
할튼 갖가지 사연을 갖춘 사람들이 456명이 모인다ㅡ
이 셋트장 도대체 무슨 상상력이지ㅋㅋ
기가맥힌 연출들이 많이 나옴ㅋ
오호
정호연ㅡ
마들이며 이 드라마로 인기가 상승세를 탔다지ㅡㅋㅋ
무서운 관리자들
이응 시옷 네모ㅋㅋ
주로 관리하고 총쏴 죽이는 역할을 함ㅋ
이응 애들은 시체처리하고ㅡ
시옷애들이 주로 총 쏘는듯ㅡ
네모는 젤 위 애들ㅋ
셋트는 완전 동심의 세계ㅡ
왜 이렇게 잔인한 스토리에 동심을 끼어 얹었을까ㅋㅋㅋ
막 이런장면이 속출하는데..ㅋㅋㅋ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하다가 이렇게 되는거 봤음?ㅋ
이 놀이가 이렇게 무서운 놀이었음?ㅋㅋㅋ
이 장면은 그나마 제일 잔인하지 않은 장면ㅋㅋ
이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구슬치기 줄다리기 요딴 동심 놀이를 하며 지면 죽음ㅋ
와우ㅋ
목숨걸고 달고나 파고 구슬침ㅋㅋㅋ
그 와중에 이런 장면이 있네ㅡ
하이고야ㅡㅋㅋㅋ
돈에 눈멀어 미친듯이 배신때리는 아이들이 있능가하면ㅡ
이 와중에 총맞은 시체에서 장기빼서 파는 관리자들이 있는가 하면ㅋㅋ
그걸 도와주는 돌팔이 의사ㅋㅋ
돈에 눈먼 박해수한테 털리는 우리 힘센 외국인 아자씨ㅋ
돈이 너무 많아 지루한 인간들을 위해 실제 게임을 펼쳤던 것..
그야말로 하찮은 목숨 값ㅋㅋㅋ
한사람당 일억ㅡ
456억ㅡ
와우!!!
돈 만원도 없던 인생 455명을 죽이고 이 돈이 이정재 돈이 되었다ㅋㅋㅋ
1번 할아버지의 기막힌 반전..
1화부터 목소리만 들어도 얘 이병헌이네 했던ㅡㅋ
반전없이 이병헌ㅋ
빨간머리의 이정재ㅡ
이 판이 다시 벌어진다ㅡ
부자들의 심심함은 끝이없어 더욱 변태적인 상상력을 실현하고 있고ㅡ
돈 없는 사람들은 넘쳐나기에ㅡ
끝없이 자행되는 이 게임을ㅡ
막을것이냐ㅡ
먹힐것이냐ㅡ
과아연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