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알게되고 시작한지... 삼개월정도가 흘러버린것같다...
네블은 그냥저냥 하고 있었는데 그냥 헛수고만 하는것 같고 그냥 포스팅도 귀찮길래 놓아버린지 오래되었던...
그때 일도없고 심난해서 징징되었던 그때의 티블 어린이 랑니가 티블을 알려준것이 계기가 되었다ㅋ
뭔가 새로웠다ㅡ
쓸 이야기도 많을것 같고 부업이 될수 있을듯한 ㅡ용돈이라도 벌리면 대박이겠는데?
이런 다들 하는 생각으로 가입후 내가 알고 있는 오만가지 이야기들을 써넣고 있는중이다ㅡ
1차목표는 애드센스...
이놈의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고 싶다...
애드센스를 해야한다...
신청에 거절에 신청에 거절에 반복에 반복을 하고 현재 다시 4번째 신청즁...
한번 신청하면 하루에서 2주능 무신...
4주가까이 기다리게 했다가 얼척없는 메시지 예고 없이 턱턱 보내기 일쑤다
도대체뭘까...
왜 나만 너네 자꾸 거절하냐ㅡㅋ
지금 장난 자꾸 나랑하냐ㅡㅋ
이 메시지따위좀 안보고 싶은데 말이지...ㅋ
애드센스 통과대서 핀번호 나오고 수익올리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움ㅋ
애드센스야... 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나 머리 나빠서 니 언어 이해못해ㅡ
그냥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안대겠니ㅡ
도대체 프로그램 기준이 무어니?
이렇게 오만가지 뭉뚱그려서 세상 애매모호하게 말 할꺼니?ㅋ
그리고 남들은 하루면 나온다는 사람도 있드라ㅡ
잊을만하면 너 떨어졌어 시전하고 일일일포스팅 열심히 하고 있는사람 의욕 팍팍 떨어지게 하고 말이지ㅡㅋㅋㅋ
내가 이렇게 된이상...
너따위꺼ㅡ 꼭 성공하고 만다ㅋㅋ
잘 지내보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