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연속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추천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리빙더월드' 잠시 기욤 뮈소 책이 도서관에 없어 강제 중지 된 상황... 이때 다시 들어온 더글라스케네디와 마이클 코넬리ㅋ 책 편식이 심한건지.. 이 작가들 책만 눈에 들어온건지.. 다작 작가들이라 아직 만난 소설들이 무궁무진해서 그런지기 다시 찾게 된 리빙더월드ㅋ 역시 실컷 읽고나니 ㅇㅏㅡ 예전에 나 이거 읽었네... 라고 나중나중에 깨닫는 책ㅋ 어느 부분이 딱ㅡ 예전에 내가 어디에서 읽었던 글귀 장소가 있듯ㅡ 책은 그때의 느낌과 향기를 기억하게 한다. 뇌가 신비로운건지.. 책이라는것이 능력이 좋은건지... 참많은 깨달음과 활력을 준다. 역시 너무 재미있는 더글라스 소설ㅋ 600페이지 가량의 소설을 매일 틈틈이 한 3주간 함께 했던것 같다. 함께하는동안 주인공 제인과 함께 가슴뛰고 기쁘고 슬펐던 순간들.. 두 번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