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포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철을 맞은 샤인머스캣 내사랑 샤인머스캣ㅡ 어뜨케 어뜨케 어렵게 농사지어ㅡ 귀하디귀한 몸이 되어벌인ㅡ 과일 포도계의 프리미엄ㅡ 마침 제철을 맞았다ㅡ 작년 이맘때쯤 어찌나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던지ㅡ 올해는 기필코 배터지게 먹겠다 큰 맘을 먹는다ㅡ 갑자기 마침 또 안성갈일이 생겨벌이는.. 외가댁이 거봉마을이라 평생 포도는 돈주고 사먹어 본 적이 없던.. 매년 여름마다 포도는 항상 배터지게 먹었던ㅋ 그 와중에 포도밭의 농사는 막을 내리고 인자 포도를 사먹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샤인머스캣이 출하되기 시작한다ㅡㅋㅋㅋ 아ㅡ 겁내맛있어 진쨔ㅋ 껍질째 먹어도 질기지도 않고 비쥬얼또한 기가맥히며 씨도 별로 없는 편.. 좋아좋아ㅡ 비쌀만해ㅋㅋㅋ 안성에서 볼일보고 서울 가는길에 길가마다 농장이 있어 아무곳이나 들어간 곳ㅡ 안성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