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항 항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사천여행} 수산물직판장 광어회 해삼 멍게 마지막 휴가 날ㅡ 뜻깊은 저녁을 준비한다ㅡ 해변을 쭉 걷다가 보게 된 수산물 파는곳ㅋ 이곳에서 회를 떠서 대미를 장식하기로 한다ㅡ 자연산 수산물 직판장ㅡ 자연산 아닌것도 많다ㅋ 회뜨러 슬슬 걸어가는 길.. 일요일 저녁 이런 여유ㅡ 훈늉하다ㅋ 크ㅡ 곧 비가 오려고 준비중인 성난파도ㅡ 바람 ㅡ 바다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게 다리가 있더라ㅡ 한번 걸어가봄ㅡ 하지만 파도를 견뎌야 하고 험난한 돌을 건너가야 한다ㅡㅡ 슬리퍼 대충 신고 왔다가 호되게 당하고 돌아감ㅋ 해질녘 사천해변 마지막으로 밟아본 모래사장ㅡ 안녕ㅡ 모래야ㅡ 또 보쟈ㅋ 약 십분정도를 걷고 걸어 도착한 곳ㅡ 자ㅡ어디 회를 고르러 가볼까ㅋ 문이 많이 닫았다ㅜ 블로그에서 14호가 친절하다고 해서 거기 가려고 했는데 거기도 문닫음ㅜ 왜지ㅜ 사천항 바다내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