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바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천여행 팔봉산 유원지, 홍천강 본인은 물을 매우 좋아한다ㅡ 취미가 수영, 써핑.. 잠수.. 바다에서 모래파내서 조개 잡기... 이런거 ㅋㅋㅋㅋ 물도하루 2리터는 넘게 마시는듯 하다ㅡ 물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ㅡㅋ 참으로 물에 환장을 한다ㅡㅋ 산보다는 강ㅋ 바다ㅡㅋ 홍천강이 있어 너무나도 맘에든 이번 여행ㅋ 팬션도 식당도 모두 좋았지만 이곳 홍천강에 발을 담굴수 있는 이곳이 제일 좋았다ㅋ 오전 열시쯤 도착한 이곳ㅡ 오전엔 흐리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비가 내려줬다ㅋ 홍천강에 발 담그고 놀고싶어 강줄기를 따라 강 가까이 내려갈수 있는 곳을 찾아다녀 보았지만ㅡ 여기ㅡ 팔봉산 유원지 마냥 좋은곳은 없었다ㅋ 주차장도 무료고ㅡ 이 주차장 근처에 텐트치고 할 수있는 장소가 있긴한대ㅡ 매연 다 먹을듯ㅡ 캠핑장소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