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t-body-tag" class="layout-wide color-bright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728x90

제네랄루나

샤르가오 결혼식 샤르가오에서까지 결혼식을 갔다... (도대체 내 결혼식은 언제...) 샤르가오 사람들은 결혼을 하지 않고 그냥 합방식으로 가족끼리 저녁 먹고 그냥 산다... 결혼을 하지 않고 애기를 낳고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이들은 서로 놀고 온 마을 전체 어른들이 알아서 키워주기 때문에 한국처럼 육아전쟁은 별로 찾아볼 수 없다 근데 내 친구 까시 친동생이 결혼식을 한단다... 상당한 혁명이 아닐 수 없었다... 생일 파티 하는 것도 일 년 번 것을 다 쓰면서 할 정돈데... 도대체 결혼식이라니... 엄청난 준비가 필요하다... 한달 전부터 온 가족이 40분 거리를 가야 있는 다빠라는 큰 도시에 가서 쇼핑을 해대며 본격적으로 결혼식을 준비 하드라... 너무 신기하면서 기대됐다 ㅋㅋㅋ 물론 6남매 정도 되는 가족과.. 더보기
샤르가오 클럽문화 서핑휴양지인 샤르가오... 낮엔 서핑하고 밤엔 ... 그렇다~!!! 클럽이지... 기억을 더듬어 보아 이야기 하자면... 월 - 럼바 화 - 바일리 수 - 럼바 목 - 바일리, 라산타 금- 럼바 토 - 정글타투 일 - 브라보 (클럽이름이며 주로 샤르가오 번화가 제네랄루나에 위치해있다 2019년 기준) 클럽끼리 이야기 하고 상의하여 하는 건지 요일마다 파티를 여는 클럽은 달랐지만 그 말을 즉슨 매일 파티 ㅋㅋㅋ 클럽이 많이 생기기도 할때였고 장사 잘 될 때라 많이 즐기고 술도 맛있는거 많이 팔고 그랬는데 2019년 말 정도 되면서 갑자기 클럽 문 9시에 닫으라고 정부에서 지침이 내려왔단다... ㅋㅋㅋ 서핑하고 낮잠 한숨 때리고 오후 6시쯤 저녁먹고 선셋 보며 한 두잔 하고 동네칭그들이랑 놀다가 8시쯤 슬슬..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