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성 무한리필 경도 양꼬치 안성에 산지 어언 1년ㅡ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는지ㅡ 하루하루 그냥저냥 되는대로 살아가다보니 벌써 전업주부로 살아온지도 일년이다ㅡ 우와ㅡ 그래서 그런가 몸도 마음도 다 아줌마됨ㅋㅋ 이게 괜히 아줌마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냥저냥 사는대로 살다보니 몸에 탄력 다 빠지고 온 살이 그냥 다 쳐진다는것을... 갑자기 양꼬치 먹으러 가면서 깨달음... 와ㅡ 괜히 운동하라고 하능게 아니야.. 몸 전체 탄력이 그냥 다 늘어진걸 새삼스럽게 인식하고 스트레스 갑자기 뽝ㅋㅋㅋㅋㅋ 아ㅡ 일단 양꼬치 단백질을 몸에 채워넣으면서 남편과 운동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해보기로 한다. 안성 중앙대 근처 사는 나ㅡ 안성시내보다는 이쪽 중앙대근처가 더 가기 쉽고 이것저것 그나마 번화가 마냥 있는것들이 있어 가끔가는곳이다. 걸어서 사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