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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심일상

셀프 치아 미백 라이브오랄스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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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나의 가림막이 되어준 이 마스크를 슬슬 놓아줄때가 오고있는...
별로 상관은 없지만 그만큼 편하게 웃었 ..
하지만 이제는 괜히 신경이 쓰이는..
커피충인 나는 그만큼 누래지는 치아를 뒤로 한채 애써 무시해왔지만ㅡ
이젠 정말 꼴보기 싫은 지경까지 온ㅋ
이젠 정말 신경좀 써보아야 할 것 같은ㅋ

단골치과에서도 답답한 마음에 치아미백 상담을 했었는데 치아를 마모시키는? 어쩌고 한거라 나처럼 약하고 요만큼 찬물만 마셔도 그르케 시려죽을라 하는 이딴 잇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걍 셀프치아미백이 그리 강하지 않은 약품일수 있으니 그걸 써보라고...

그래서 이제껏 알아보기만 하고 한 번도 써본적은 없는 치아미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기로 한다ㅋ
진짜 별에 별것을 다 써본다ㅋ
세상엔 진귀한것이 상당히 많이 있고 써보면서 블로그에도 상당히 많이 올리게 된다.

리뷰도 좋고 간편하다는 제품을 찾고 찾고 또 찾아 한 번 사용해 보기로 한다.
이주에 삼마넌 투자로 어디 한번 하얀치아를 다시 얻을 수 있게 될지 봅시다ㅋ


 

 

셀프 치아 미백 라이브오랄스 jpg.1

오호 겁내 빠른 배송ㅋ

셀프 치아 미백 라이브오랄스 jpg.2

구성품은 이러하다ㅡ
양치 후에 솜같은 저 거즈를 혀밑에 놓고 침 흐르는것을 방지 해준 후에 주사기 같은것으로 저 입에 넣는것에 살살 발라주고 물고 있으랜다ㅡ

 

 

 

 

셀프 치아 미백 라이브오랄스 jpg.3

갱장히 간편해보이고ㅡ
잇몸에 뭐 만 닿으면 찌릿하는 통증과 함께 이시림에 몸부림 치는 나라서ㅡ
그리 시리지않다는 리뷰보고 구매해봄ㅋ

뭐ㅡ 주사기로 치아에 직접 짜는거 이빨에 스티커 맹키로 붙이는거 참 이러저러한 제품들 많이 만들더라ㅡ

셀프 치아 미백 라이브오랄스 jpg.4

오ㅡ 원래  협찬 단 한번도 물론 받아본 적도 없고 필요한검내 돈주고 사서 써보는거는 다 포스팅 하는 나는 이런 이벤트 웰컴ㅋㅋㅋ


 

 

 

 

셀프 치아 미백 라이브오랄스 jpg.5

오호 지금의 난 한 6번 7번 되는것 같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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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마냥 물렁 물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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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미백약을 바르면 되는거더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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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디따 비싼 피부과 시술 앞두고 있는 너낌적인 너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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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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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즈 접어서 혀밑에 깔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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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쟝ㅡ
저 뚜껑 안빼고 열심히 눌러대서 다 샘ㅜ
아까웡ㅜ
뚜껑 힘차게 빼고 한방울 한방울 소중하게 바름ㅋ
잇몸 시릴까봐 세상 쫄아서 조큼씩만ㅋ

 

 

 

 

셀프 치아 미백 라이브오랄스 jpg.12

자 양치하고 자기 전 셋팅해서 물고 누워서 핸폰하다가 삼십분 후에 헹구고 잠ㅋ
마냥 편하게 있을 수는 없고 미백약이 치아에 잘 안닿는것 같아서 이리저리 힘줘보고 손으로 눌러주고ㅡㅋㅋㅋ
침은 겁내 고임ㅋ 거즈 안했으면 속상했을뻔ㅋ
삼십분 후에 잘 헹구고 잤는데 다행히 시림은 없었다ㅡ
딱 한번 사용해서 별로 효과는 보이지 않는다ㅡ
이주후엔 깐달걀 치아를 기대해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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