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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시리즈

작가 마이클코넬리 책 추천 '라스트 코요테' 크ㅡ 앞뒤 깔끔하니 세상 생생하여 군더더기없이 담백한 형사수사물ㅡ 베테랑 형사 해리보슈의 직감과 육감을 따라 실체가 없는 미궁속의 사건을 속 쉬원하게 해결한다. 참 미궁속으로 빠진 사건들은 어쩜 하나같이 다 정치권 고위세력이 다 끼어 있는지ㅡ 어쩜 정치권 인간들은 제대로된 인간은 단 한명도 없고 개 돼지같은 짐승들만 있는지ㅋㅋㅋ 모든 소설 드라마를 보면 주로 다 그런듯하다. 돈 많고 권력있는 인간들의 무례함ㅋㅋ 이 일을 파헤치기 위한 한낱 미물같은 형사 하나가 죽자고 파고드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재미있는것인가ㅡ 해리보슈가 역시 진수를 보여주지ㅡㅋ 아니지ㅡ 마이클 코넬리가 형사물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해야 맞지ㅋㅋ 이 라스트 코요테ㅡ 이 책 또한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다ㅋ 차마 읽다가 내려놓을 수가 없는ㅋ 라.. 더보기
책추천 마이클코넬리 작가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크ㅡ 밤보다 더 칠흙같은 어둠ㅋ 캬ㅡ 봤어 봤어 또봤어ㅡ 성공했어ㅡㅋ 와우여ㅡ 와우네ㅡ 마이클 코넬리 작가 한 번 빠지면ㅋㅋㅋ 이 사람이 쓴 책 다 읽을기세ㅋ 아니 근데 미사도서관에 무슨 바람이 불었나ㅡ 마이클 코넬리 작가 책이 죄다 대출즁ㅡ 아니 없어ㅡ 빌려갈만한게ㅡ 허어이 참ㅡ 좀 얄팍한거 읽고 싶었는데ㅡ 이 이삼센티 짜리 두께의 책을ㅋ 키햐ㅡㅋ 아무거나 빌려도 그냥 읽다보면 잼나고ㅡ 시리즈별로 시기가 맞춰진다ㅋ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ㅋ 해리보슈시리즈 유명한 여배우 살인혐의로 재판을 받는중인 데이비드 스토리건을 맡은 해리보슈와ㅡ 전 FBI요원ㅡ 심장이식 수술로인해 용선사업중인 테리메케일렙 이 둘은 전부터 시엘로 아줄의 사건을 맡으면서 안면을 튼바가 있고ㅡ 약간 친한친구사이ㅋ 그리고 사건을 풀다 풀다 .. 더보기
책추천 마이클 코넬리 작가 '트렁크뮤직' 요호ㅡ 트렁크뮤직ㅡ 트렁크에서 음악이 절절 흘러나오는것인가ㅋ 해리보슈 시리즈ㅋ '트렁크뮤직' 알고보니 조폭들이 대충 시체처리할때 쓰는 느낌인듯한ㅡ 그런 말이더군ㅋ 한국어로는 딱히 번역할 수 있는 단어는 ... 없는듯ㅋㅋㅋ 암튼 엄청나게 재미따ㅋ 스포주의ㅡㅋ 역시ㅡ 할리우드 저 높은 산에서 롤스로이스 트렁크안에서 발견된 시신이 신고되어 사건은 시작 되고... 수사 시작ㅡ 해리보슈는 사건을 보니 힘이 차오른다ㅋ 사건 수사로 함께일하게 된 파트너들ㅡ 빌리츠 흑인여성국장 전여친 엘리노어 위시등ㅡ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고ㅡ 물론 순경부터 에프비아이연방요원 형사 뭐 이상한 기관 OCID라는 기관도 낀다 갱장히 복잡시렵고 많은일들과ㅡ 꼬여버린수사ㅡ 완젼 방향을 잘못잡았다가ㅡ 의외의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따만한 단서를 얻.. 더보기
책 추천 마이클코넬리 작가 해리보슈 시리즈 '혼돈의도시' 혼돈스러운 도시의 이야기인가ㅡㅋㅋ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ㅡ 방금 따끈따끈하게 다 읽은 이 책ㅡ 역시 마이클코넬리 책은 읽을만하다ㅡ 다 그르케 재미나고 흥미진진하며 깔끔한 마무리에 작가와 번역가의 소통이 있은 후 다음 책은 뭐 읽지 빨리 또 도서관 가고 싶다ㅡ 하며 다른 기대를 안겨주는 책ㅡ 삶의 낙을 연이어 주는 작가ㅡㅋ 이런 사람이 글을 써야지 ㅡ 아암ㅋ 최대한 현실세계에 맞추어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 그동안 이 작가 책에서 등장했던 인물 중 이 책에는 누가 등장할 것인지ㅡ 아는 등장인물이 나오면 그렇게 반갑다ㅋ 혼돈의 도시ㅡ 시인의 계곡을 읽은 후 시인이라는 책을 빌리고 싶었는데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없드라ㅡ 그래서 꿩대신 닭으로 빌려온 이 책ㅋ 해리보슈 시리즈ㅡㅋ 미키할러 시리즈건 해리보슈건 .. 더보기
책 추천 마이클코넬리 작가 해리보슈 시리즈 '시인의 계곡' 시인의 계곡ㅡ 엄청나게 많이 쓴 책들 중에 하나다ㅡ 정말 엄청나게 지루해보이는 책이 아닐 수 없다ㅋ 2015년에 나온 책이라 하는군ㅡ 마이클 코넬리 작가의 해리보슈와 미키할러 시리즈는 참 언제나 무엇이든 잼난다ㅡ 이 작가 책이라면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도서관에 있는거 아무거나 집어와서 읽는다ㅋ 처음엔 도대체 뭔 전개인가 싶다ㅡ 읽다보면 머릿속이 환해져있다ㅡ 그리고 겁내 아쉽게 끝난다ㅡ 하지만 다른 시리즈의 책은 또있다ㅋ 이 작가의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다ㅋ 예전 파릇파릇 했을때 김진명 이외수 시드니샐던 작가들의 책들이 그랬다ㅡ 그 분들 책을 다 읽고나니 다른 작가들이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ㅡ 정말 무궁무진한 작가들이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탄생한다ㅋ 시인의 계곡 시인이라는 책이 먼저 나왔던듯 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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